2007년 9월 9일 일요일

차량 구입 전략 - 행복한 새 출발, 절대 무리하지 말자

Motor magazine 기사 인용 입니다.



행복한 새 출발, 절대 무리하지 말자!

가을 웨딩을 꿈꾸는 당신에게 딱 맞는 차는?


자동차 및 금융관련 전문가들은 결혼을 앞둔 이등에게 연봉의 40~50% 달하는 가격의 차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자동차의 특성상 초기 재산 가치에 비해 끊임없는 유지비용과 감가상각이 발생하기 때문으로, 자칫 과한 욕심을 부렸다간 핑크빛 결혼생활이 회색빛 빚더미로 돌별할 수도 있다.



주요 내용:

-현행 자동차 관련세제 현황
-기업별 예상 연봉
-연봉 4,000 직장인의 자동차 구매비용에 따른 자산 손실액
연봉대비 연간 지출비율: 1,000만(소형) 19% / 2,000만(중형) 34% / 3,000만(대형) 49%
-현대 아반떼와 기아 로체가 최고의 대안
-2,000cc AT 중형차 엔트리 모델 비교


** 그렇다면 최적의 자동차 구입비용이 연봉의 40~50%라는 결과는 어떻게 산출된 것일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새차를 기준으로 했을
때, 1년에 대략 차 값의 10% 가량이 유지비로 지출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유지비가 점점 더 늘어나기 때문에 자동차 가격이 연봉의
40~50%가 넘으면 생활이 힘들다는 것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 이는 연봉 4,000만원의 직장인이 1,000만원, 2,000만원 그리고
3,000만원인 비사업용 승용차의 구입.유지비용을 따져보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기사를 참고 하세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100%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Hyundai i30 1.6 VGT

VW GOLF 를 철저하게 벤치마킹한(좋게 말하면 그렇고 사실 GOLF를 철저히 따라했다고 생각 듭니다.) i30 기사 소개 입니다.



Motor magazine 기사 인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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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i30 1.6 VGT

또 하나의 선택, 디젤 해치백

i30 VGT는 포드 포커스, 푸조 307, 시트로엥 C4 등과 경쟁하기 위해 현대가 야심차게 개발한 유럽 전략 모델이다. 예리한 핸들링, 단단한 새시를 가진 유러피언 스타일의 해지책, 게다가 경제성이 돋보이는 디젤 엔진을 얹은 팔방 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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